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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안철수


간염 재발로 장기간의 요양에 들어갔던 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 사장(40)이 `1주일에 1~2번‘을 전제로 공식활동을 재개했다. 안 사장은 지난 14일 오전 직접 차를 몰고 회사로 출근해 2시간 정도 업무를 보고 돌아가는 것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6일에도 오전 9시에 출근했다.

안 사장은 회사 업무를 재개하기 전 주요 임원과 부서장들에게 보낸 장문의 이메일에서 `회사 전체의 중장기 전략, 비전 추진역량 강화, 중요 경영사항 의사결정, 미래 핵심사업 발굴 등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실 `안철수연구소=안철수‘라고 인식될 만큼, 그가 안연구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그래서 최고경영자 구실은 물론, 때로는 부서장이나 개발자의 역할까지 맡아야 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장기적으로 보고 큰 그림을 그리는 데만 진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안연구소 관계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안 사장이 지병인 간염이 악화되면서 쓰러진 것이 지난 3월. 코스닥 등록을 앞뒤로 한순간도 쉬지 못하고 회사일을 강행한 것이 화근이 돼, 심한 황달에 시달려야 했다고 한다.

2달간 집에서 집중적인 요양을 한 결과 최근에는 눈에 띄게 건강을 회복했고, 이에 따라 회사 업무 복귀를 결심했다는 것이다. 안 사장은 요양하는 기간에는 이메일과 전화를 통한 `원격 결재‘로 회사 일을 처리해왔다.

안연구소 관계자는 “4월만 해도 업무와 관련해 보내오는 이메일은 기껏해야 2~3줄 정도였다”며 “하지만 이젠 A4용지 절반을 채울 만큼 많은 지시사항이 오곤 한다”고 말했다.

안연구소 박근우 홍보팀장은 “안 사장 스스로 자기가 없는 동안 최고경영자에 대한 직원들의 의존도가 낮아지고, 시스템이 체계화돼 오히려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한다”며 “당분간은 회사일도 중요의사 결정만 하고, 외부 일정은 없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태희 기자herme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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