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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04.06.16(수) 18:24

한국정교회, 대주교구로 승격


한국선교 104년만에‥
오늘 트람바스 대주교 착좌식

한국정교회가 콘스탄티노플 세계 총대주교청 시노도스의 결정으로 대주교구로 승격되었다. 첫 대주교에는 소티리오스 트람바스 주교가 임명돼, 17일 오전 서울 마포의 한국정교회 주교관에서 착좌식을 갖는다.

한국정교회는 1900년 2월 러시아 정교회 선교사가 서울에서 성찬예배를 집전한 이래 104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그러나 러일전쟁과 일제의 식민정책, 그리고 6·25로 인해 존폐의 위기를 맞았다가, 참전용사인 그리스 종군사제에 의해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후 세계 총대주교청 소속으로 미국 정교회, 뉴질랜드 정교회의 지도를 차례로 받아왔다.

한국정교회는 서울성당을 비롯하여 부산, 인천, 전주, 양구, 춘천에 성당을 건립했고 가평 정교회 수도원에서 수도생할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울산성당이 건립되고 있다. 신도 수는 약 2500명이며 성직자 8명과 수녀 1명 수련자 1명 그리고 봉사자 1명이 활동하고 있다. 소티리오스 트람바스 대주교는 그리스 아르타에서 태어나 군종사제, 대교구청 수석사제 등을 역임하다가, 1975년 한국정교회 선교사제로 파견돼 29년간 한국에서 봉직했다.

1천여년 동안 한몸을 유지했던 초대교회는 로마 교구가 수위권을 주장하면서 다른 교구와 갈등하다가, 1054년 콘스탄티노플 교구의 대주교 선출과정에서 갈등이 폭발해 로마 교구와 나머지 4개 교구가 각각 가톨릭과 정교회로 분열됐다.

곽병찬 기자 chankb@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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