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수첩, 스타 권력화 등 영화계 문제점 진단
윤영미 기자
<문화방송> ‘피디수첩’이 12일 방송될 ‘대한민국 영화를 살려라’편에서 강우석 감독의 고액 출연료 발언을 계기로 불거진 스타 권력화 문제 등을 비롯한 한국 영화계의 문제점을 진단한다.

제작진은 안성기, 문성근, 박중훈, 김수미씨를 비롯한 연기자들과 제작자협회 김형준 회장 그리고 대형 기획사 대표를 만나 벼랑 끝에 선 영화와 드라마를 구할 해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또 배우들의 개런티에 일정 상한선이 정해져 있는 일본과, 반독점법을 통해 스타 파워를 규제하고 있는 미국을 현지 취재해 우리나라 영화와 드라마 제작 시스템이 지향해야 할 방향과 대안을 짚어본다.


기사등록 : 2005-07-11 오후 06:27:00기사수정 : 2005-07-13 오전 0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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