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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섹션 : 문화/생활 등록 2003.06.27(금) 14:42

문근영,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2003 광주국제영화제(GIFF 2003) 홍보대사에 영화배우 문근영(16)양이 선정됐다.

27일 광주국제영화제에 따르면 영화배우이면서 광주 국제고등학교 학생인 문양을 오는 8월22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결정했다.

지난해 장나라에 이어 영화제를 대표하는 공식얼굴로 활동하게 될 문양은 광주국제영화제 개.폐막식과 자원활동가 발대식 등 GIFF 2003의 공식 행사에 참가하고 영화제 기간에 올해 광주국제영화제를 홍보하게 된다.

광주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장에는 배우이자 제작자인 명계남씨, 집행위 부위원장에는 영화감독이면서 중앙대 영화학과 교수인 이현승씨가 각각 선임됐다.

영화제 기간중 상영작은 120여편(장.단편 포함)이다.

문근영양은 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뒤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은 건 2000년 KBS화제작 <가을동화>을 통해서다.

2001년에는 KBS 대하사극 <명성황후>의 타이틀 롤을 맡은 이미연의 아역으로 또한차례 팬들의 시선을 모았으며 올해 KBS 드라마 <아내>에서 유동근과 김희애의 딸로 출연중이다.

영화 <장화홍련>에서는 보는 사람을 흔들어 놓는 연기로 `제2의 심은하'라는 김지운 감독의 극찬을 받았다.

(사진있음)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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