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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연출가 문호근씨 타계

오페라 연출가인 문호근(文昊瑾.55) 예술의 전당전 예술감독이 17일 새벽 서울 강북구 수유동 자택에서 사망했다.

유족들에 따르면 지난 9일 임기 3년인 예술의전당 예술감독직을 마치고 주로 집에 머물던 문씨는 전날 밤 늦게까지 방에서 책을 읽다가 잠들었는데 17일 오전 10시께 부인 정은숙(55.세종대 성악과 교수)씨가 방에 들어가 보니 이미 숨진 상태였다.

문씨의 시신은 인근 한일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오후에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관계자는 문씨가 평소 건강했으며 특별한 지병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급성심장마비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고 문익환 목사의 장남인 문씨는 경기고와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대에서 오페라 연출을 공부한 뒤 서울대 강사와 서울시립오페라단 기획위원, 민족예술인총연합 정책기획실장 등을 거쳐 지난 98년부터 예술의전당 예술감독으로 일했다.

영화배우 문성근씨가 친동생이며 유족으로는 부인 정씨와 아들 용민(23)씨가 있다.

발인은 19일 오전 10시 예정이며 대학로에서 노제를 가진 뒤 경기도 소요산 가족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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