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한겨레 | 씨네21 | 한겨레21 | 이코노미21 | 초록마을 | 교육과미래 | 투어 | 쇼핑

통합검색기사검색

한토마

사설·칼럼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 국제 | 문화 | 과학 | 만평 | Editorials | 전체기사 | 지난기사

구독신청 | 뉴스레터 보기

편집 2005.06.27(월) 21:37

이라크 주권이양 1주년 앞두고 폭력사태 격화


주권 이양 1주년을 앞둔 이라크에서는 경찰 본부와 군 기지, 병원 등지에 자살폭탄 공격이 잇따르는 등 폭력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쪽의 안타르 광장에서는 27일 오전 파출소 주변 길가에서 폭탄이 터져 2명의 민간인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바그다드 북부에서는 미군헬기 한 대가 추락했다.

조종사 2명을 태운 AH-64 아파치헬기는 이날 오전 11시45분께(현지시간) 바그다드 북쪽 30㎞ 미샤다에서 추락, 화염에 휩싸였으며 인명피해 여부는 즉각 확인되지않았다.

앞서 26일 모술에서는 수박밑에 폭탄을 숨긴 트럭이 시장 부근 경찰서로 돌진,경찰 10명과 민간인 2명이 사망했다.

모술 근교 이라크군 기지 주차장에서도 자살폭탄이 터져 16명이 숨지고 7명이부상했으며, 바그다드 북서쪽 97㎞ 지점의 사마라에서는 자살폭탄 차량 1대가 25일이라크 경찰 고위간부의 자택에 돌진, 최소 9명이 숨졌다.

모술의 한 의대 부속 병원에서는 자살폭탄 공격자가 난입, 경찰관 5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

또 24일 오후 늦게 라마다 외곽 검문소에서 무장세력들에 납치된 경찰 8명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바그다드에서는 자택 인근에서 납치됐던 시청 관리 1명의 시신이발견됐다.

바그다드에서도 시아파인 가금류 소매상 5명이 `죽음의 삼각지대'로 불리는 지역 내 강가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희생자의 친척들이 전했다.

바그다드 서부의 시아파 거주 지역에서는 사람들로 붐비는 카페에 박격포 공격이 일어나 민간이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

미군은 지난 23일 팔루자에서 저항세력의 총격으로 해병대원 2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이날 해병대원 2명이 추가 사망한 사실을 밝혀 사망자는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팔루자와 사마라 등은 지난해 미군이 저항세력을 뿌리뽑기 위해 대규모 작전을 펼쳤던 지역으로 미군의 소탕작전이 실패로 돌아간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라크 주민들은 공격이나 총격전이 발생할 때마다 길거리에 즐비한 시신들, 부서진 시설물 잔해를 치우고 보도에 얼룩진 핏자국을 씻어내는 일에 더해 물부족, 여름철 무더위 등 생활고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 관계자들이 지난 3∼13일 이라크에서 여러 무장 단체 지도자들과 대화를 시도하기 위해 비밀리에 협상을 개최했다고 영국 선데이 타임스가 이라크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바그다드 북쪽 65㎞ 지점의 발라드에서 열린 협상에 `안사르 알-순나군', `이라크 이슬람군', `모하메드의 군대' 등 3개 무장단체와 미 국방부 인사 등미국 측 4명이 참석했다면서 이라크 정부와 미 관계자들 모두 이에 대해 확인해주지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술< 이라크 > AP=연합뉴스)

| |



☞ 기사에대한의견글쓰기 | 목록보기 | ▶ 토론방가기


11273광화문으로 나갑시다.멀리서보니깐2006-01-11
11272황교수는 거짓말쟁이다! 그러나..6652006-01-11
11271여자 연구원에게 술접대시킨 황우석 섹스맨2006-01-11
11270황우석, 조작의 신화 창조로 판명.철장2006-01-11
11269펌/ 두려운가 ?.... 노무현 .....?커피향2006-01-11

  • [이라크] 여·야 ‘이라크 철군’ 주장…‘테러 표적’...07/11 10:21
  • [이라크] 미·영, 대규모 이라크 철군 고려...07/10 22:53
  • [이라크] 이라크, 자폭테러 최소 28명 사망...07/10 17:52
  • [이라크] 미-영, 대규모 이라크 철군 고려...07/10 11:59
  • [이라크] 이탈리아 총리, 이라크 주둔군 일부 9월 철수...07/09 01:45
  • [이라크] 이란-이라크 ‘군사협력’ 체결...07/08 18:25
  • [이라크] 이라크 알-카에다, 이집트 대사 살해...07/08 07:06
  • [이라크] 주 이라크 외교관 잇따라 공격 표적...07/06 20:29
  • [이라크] 알-카에다 “이집트 대사 납치” 주장...07/06 02:57
  • [이라크] 이라크민병대 인권유린 자행...07/04 19:40
  • [이라크] “후세인궁을 보며 미 독립기념일 축하”...07/04 19:18
  • [이라크] 이라크 석유시설 파괴등 113억달러 손실...07/04 19:06
  • [이라크] 바그다드서 자살 폭탄공격..40명 사상...07/02 16:18
  • [이라크] 이라크 시아파, 수니파에 ‘화해 손짓’...06/29 17:59
  • [이라크] “미 이라크 침공후 미군 희생자 1천731명”...06/29 09:24
  • [이라크] ‘이라크 주권이양’ 피투성이 돌잔치...06/28 18:56
  • [이라크] 이라크 주권이양 1주년 앞두고 폭력사태 격화...06/27 21:37
  • [이라크] “이라크 저항 수년간 지속될 것”...06/27 18:49
  • [이라크] “미군, 자르카위 위치 알고 있다”...06/27 09:52
  • [이라크] 럼즈펠드 “이라크 저항세력 오래갈 수도”...06/27 02:03
  • [이라크] 이라크. 아직도 끓는 분노…이라크인들 “TV가 유일한 낙”...06/26 17:53

  • 가장 많이 본 기사

    [국제]가장 많이 본 기사

    •  하니 잘하시오
    •  자유토론방 | 청소년토론마당
    •  토론방 제안 | 고발합니다
    •  한겨레투고 | 기사제보

    쇼핑

    한입에 쏘옥~
      유기농 방울토마토!

    바삭바삭 감자스낵!!

    속살탱탱 화이트비엔나소시지~
    딱 1번만 짜는 초록참기름~
    건강한 남성피부 포맨스킨~

    여행

    신개념 여름 배낭의 세계로
    2005 실크로드 역사기행!
    천년의 신비 앙코르왓제국
    전세기타고 북해도로~!

    해외연수/유학

    캐나다 국제학생?!?
    세계문화체험단 모집
    캐나다 대학연계 프로그램
    교환학생 실시간 통신원글

    클릭존

    남성,확실한1시간대로?
    고혈압관리-식약청인정1호
    ◈강남33평아파트 반값입주
    강원도 찰옥수수 9,900원
    [속보]영어가 느리게들렸다

     

     
     

    인터넷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지적재산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 신문구독 | 채용

    Copyright 2006 The Hankyor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