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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파병토론 | 이라크전쟁화보

편집 2004.04.05(월) 21:29

미해병 팔루자 대규모 공격작전 개시


이라크 주둔 미국 해병은 5일 미국 민간인 경호회사직원 4명의 피살과 사체 훼손 사건이 발생한 바그다드 서쪽 팔루자시(市)에 대한 대규모 공격 작전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작전에 참여하고 있는 제임스 벤전트 중위는 "우리의 관심사는 명백한 것으로 지금 쫓고 있는 자들을 잡길 원하고 있을 뿐"이라면서 "우리는 총을 쏴대면서 그곳에 진입하길 원치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약 1천200명의 미 해병과 2개 이라크 치안대대 병력이 폭도들을 체포하기 위해 팔루자에 진입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지만 언제 팔루자 중심부에 진입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치 않았다.

미군은 `단호한 결의(Vigilant Resolve)'로 명명된 이번 작전에 앞서 이날 오전부터 바그다드 서쪽 50km지점의 팔루자를 봉쇄했으며 증명서를 소지한 이라크 인들의 통행만 허용하고 있다.

현지 AFP 기자는 미군이 팔루자내 거주지역 외곽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미 해병 간부들은 작전이 며칠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팔루자 중심부를 장악할 것인지는 명확치 않은 상태다.

이라크인 목격자들은 앞서 이날 미군이 수니파 이슬람 교도가 많은 팔루자 지역을 급습하면서 몇몇 이라크인이 피살되고 다른 일부가 부상했다고 전했다.

북부 팔루자 지역 주민 보르한 아베드는 "미군이 박격포 공격을 받은 뒤 골란드 거주지역에 폭격을 가했다"면서 이로 인해 몇몇이 숨지고 일부가 부상했으며 일부가옥이 피격됐다고 말했다.

그는 교전이 현지시간 이날 오전 4시부터 시작돼 90분간 진행됐다고 말했다.

미군 주도 연합군은 팔루자 공격에 앞서 팔루자와 인근 라마디를 경유해 바그다드와 요르단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봉쇄했다.

이 도로는 이라크 출입국에 있어 주요 루트다.

지난 주 4명의 미국인이 팔루자에서 살해된 뒤 사체가 주민들에 의해 끌려다니는 봉변을 당했다.

이중 두명은 참수돼 전시되기도 했으며 미군은 단호한 보복을 다짐했다.

미국은 팔루자 공격과는 별도로 전날 바그다드 인근 사드르시(市) 등지에서 미군 등 연합군과 유혈충돌을 야기해 최소한 미군 7명과 이라크인 46명이 사망한 것과관련, 과격 시아파 성직자 모크타다 알-사드르를 범법자로 규정했다.

(팔루자 AFP.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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