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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동네이야기] 대학생 생태환경탐사 외
◎광릉 국립수목원 온실건립 논란 타결 =녹색연합, 우이령보존회, 풀꽃세상을위한모임, 환경정의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광릉숲보존을위한환경단체연대회의’와 국립수목원은 지난주 ‘국립수목원 유리온실 건립 현안에 대한 민·관협의회’를 열고 그동안 갈등을 빚어온 광릉숲 안 유리온실 건립 문제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양쪽은 ‘생명의 숲’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협의회에서 △광릉숲의 국립수목원은 자생식물 유전자원의 보전·연구를 중심으로 하고 외래식물의 보전·연구는 분원에서 수행할 것 △광릉숲에 한시적으로 활용될 유리온실을 건립하되 규모를 최소화할 것 △유리온실 공사와 주변의 생태복원을 동시에 추진할 것 등을 뼈대로 하는 합의문을 채택했다. 양쪽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리온실 건립을 위한 소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환경실천연합회 ‘대학생 생태환경탐사’ =환경실천연합회는 한국토지공사와 함께 환경부·한겨레신문사 후원으로 다음달 17일부터 26일까지 9박10일간 대학생 80명과 생태전문가, 교수가 함께하는 ‘2005 대학생 생태환경탐사’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주요 환경보존지역인 충남 두웅습지, 전남 고산봉, 경남 낙동강하구, 우포늪, 대암산, 지리산, 강원 동강유역 등을 돌며 탐사활동을 벌인다. 이들의 탐사내용은 초등학생도 쉽게 볼 수 있는 그림 위주의 생태 지도로 제작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오는 22일까지 환실련 홈페이지( www.ecolink.or.kr )나 한국토지공사 홈페이지( www.iklc.co.kr )를 통해 신청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문의 (02)417-8455.

◎중국으로 가는 생명의 바람 =환경운동연합은 ‘2005 한·중사막화복원협력사업 대학생 교류’에 참가할 대학·대학원생 10명을 모집한다. 복권기금의 녹색자금 지원을 받아 ‘중국으로 가는 생명의 바람’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진행하는 이 교류사업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다음달 22일부터 27일까지 5박6일간 중국 대학생 10명과 함께 중국 지린성의 사막화복원사업지역과 사막화 진행지역을 돌아보며 사막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서로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나누게 된다. 참가자는 15일까지 전자우편 parksh@kfem.or.kr 으로 신청한 사람 가운데 선발하며, 참가비는 20만원이다. 참가자는 중국 방문 뒤 보고서를 제출하고, 내년 1월 한국에서 열릴 제2차 대학생교류 행사에 참가해야 한다. 문의:(02)73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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