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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2.03.11(월) 22:53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미리보는 6·13 경북 울진군수



    경북 울진군에서는 1998년 지방선거 때 예비역 소장출신인 신정(60)씨가 김중권 민주당 고문의 후광을 등에 업고 영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민주당 간판으로 군수에 당선된 곳이다.

    그러나 신 군수가 뇌물수수 혐의로 2001년 7월 구속수감되면서 현직 군수가 없는 무주공산이 됐다.

    이번 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 사이에 박빙의 승부가 점쳐지는 가운데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낸 경북도의회 김용수(61) 의원이 벌써부터 표밭갈이에 나섰다.

    그는 30여년 동안 크고 작은 선거를 치러낸 정치경험이 풍부하고 문중과 재향군인회, 산악회 등 사조직이 강하다.

    민주당은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쪽은 “지구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중권 고문의 대통령후보 경선이 끝나는 4월말쯤 돼야 군수후보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김정규(64)씨가 “고향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지고 2개월 전부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그는 요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지역을 부지런히 다니고 있지만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있었다는 게 약점이다. 그는 민주당 입당을 저울질하고 있다.

    김씨쪽은 “김중권 고문의 경선결과가 선거판도에 영향이 적지 않고 또 박근혜 의원의 신당도 있지 않느냐”고 밝혀 4월말쯤 정당선택 여부를 결정 짓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98년 울진군 내무과장을 끝으로 36년 공직생활을 접은 정일영(65·울진 행정동우회장)씨도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이곳에서 오랫동안 공무원생활을 해오면서 동창회, 사회단체쪽에 맺어온 끈끈한 유대관계가 탄탄하다.

    출마설이 꾸준히 나돌았던 민선 1기 울진군수를 지낸 전광순(65)씨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해 출마를 포기했다.

    울진/구대선 기자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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