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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2.03.08(금) 22:36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굴 일본수출길 막혀 어민 울상



    남해안 양식굴의 주요 수출국인 일본이 이질균 검출을 이유로 생굴 수입을 기피하는 바람에 굴값이 폭락해 어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굴수하식양식수협은 연간 1만여t의 굴을 수입하고 있는 일본이 지난해말 한국산 조리용굴에서 이질균이 검출됐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생식용 굴의 수입을 사실상 중단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때문에 예년 같으면 1~2월의 경우 10㎏ 기준 하루 3천~5천상자가 수출됐으나 올해는 하루 500여상자에 그치고, 그나마 가격도 상자당 7~8달러선에서 4~5달러로 크게 떨어졌다.

    또 수출길이 막힌 굴과 내수용 굴이 하루 60여t씩 국내시장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값이 폭락해, 지난해 10㎏들이 상자당 4만~5만원선에 거래되던 굴값이 지금은 절반으로 떨어진 상자당 2만5천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수협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국내 굴소비도 점차 줄어 양식어민들의 고통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달부터 시작하는 냉동굴 수출도 영향을 받을 것 같다”고 걱정했다.

    통영/김현태 기자manb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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