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부산 반송동 아파트 화재 모자 사망

9일 오전 7시16분께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2동 건영아파트 101동 1502호 이정미(25.여)씨의 집에서 불이 나 이씨와 아들 이호랑(4)군등 2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불은 아파트 내부 24평과 집기류 등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5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씨가 남편과 별거 중이었다"는 이웃 주민들의 말에 따라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불을 질렀을 수 도 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