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국내선 스케줄 대폭 변동

아시아나항공이 부산-서울노선을 대폭 줄이는 등 김해공항을 이.착륙하는 국내선 항공기의 스케줄이 상당히 변경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9일부터 30분 간격으로 운항하던 부산-서울 노선을 대폭 줄여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1시간 간격으로 운항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서울 노선은 주 196편에서 169편으로 줄었고 아시아나항공은 대신 황금노선인 부산-제주 노선을 확충, 주 3편에서 7편으로 증편 운항하게 된다.

또 부산발 서울행 항공기의 경우 정시와 30분에 출발하던 대한항공의 출발시각이 10분과 40분으로 조정됐고 아시아나항공은 20분과 50분 출발에서 정시와 30분으로 각각 변경됐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