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은행 청원경찰이 대낮 빈집털이

울산 중부경찰서는 27일 대낮에 상습적으로 빈집을 턴 혐의(특수절도)로 J은행 울산 태화동 지점 청원경찰 김모(31.울산시 중구 복산2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4시께 울산시 중구 교동 송모(35)씨의 빈집 현관 문고리를 절단기로 자르고 침입, 전자제품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같은 방법으로 중구 일대 빈집만 골라 모두 세차례 걸쳐 35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