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치매요양원 짓기로

부산시는 23일 노인치매요양병원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003년 상반기까지 31억4000여만원의 건축비를 들여 90병상 규모의 병원을 건립해 민간에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30일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90병상이상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거나 시내 3000여㎡의 터를 기부채납할 수 있는 의료법인 등을 대상으로 위탁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할 계획이다.

현재 부산의 65살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의 6.1%인 23만2000여명이며 이들 가운데 1900여명이 치매환자로 추정되고 있다.

부산/이수윤 기자syy@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