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뢰 부산시의원 2명 원심확정, 의원직 상실

대법원 형사3부는 9일 실로암 공원묘원 확장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부산시의회 박재성(38·한나라당) 의원과 김태홍(41·자민련) 의원의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박, 김 의원은 피선거권이 상실돼 의원직을 잃었으며 금정구 제3선거구와 기장군 제1선거구는 다음달 26일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

부산/이수윤 기자syy@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