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항공기 소음' 주민연대 결성

대구, 포항, 상주, 예천 등 4개 지역 주민들은 14일 대구·경북 항공기 피해대책 주민연대를 결성하고 오는 22일 대구에서 창립대회를 연다.

주민들은 이와 함께 충주, 울산, 광주, 수원 등 비행장을 끼고 있는 지역의 주민과 함께 소음피해 대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주민연대는 비행기 소음으로 생기는 환경권 침해에 대한 보상요구가 정당한 지 헌법소원을 내는 한편, 비행기 소음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 등을 벌일 예정이다.

대구/이권효 기자se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