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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06.18(월) 21:09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비타민C가 암을 일으킨다?



    △ 건강보충제로 애용되는 비타민C가 독성물질의 촉매 구실도 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출처 <사이언스>)

    건강보충제인 비타민C가 사람 몸에서 독성물질의 생산을 촉진할 가능성도 있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과학저널 <사이언스> 최근호는 비타민C 보충제가 우리 몸의 디엔에이를 손상시킬 수 있는 독성물질을 만드는 데 촉매 구실을 한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이언 블레어 교수의 실험실 연구결과를 실었다.

    블레어 교수는 논문에서 우리 몸이 섭취한 지방에서 만들어지는 `하이드로퍼록사이드'라는 물질은 세포 안에서 디엔에이를 손상시킬 수 있는 독성물질인 `게노톡신'으로 전환하는데, 이 과정에서 비타민C는 촉매 구실을 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게노톡신이 디엔에이를 손상시킨다면 이로 인해 암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비타민C는 황산화 작용으로 암을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감기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왔다. 비타민C의 화학적 부작용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오랫동안 건강보충제로서 애용돼왔던 비타민C가 효능을 둘러싸고 새롭게 주목받을 전망이다. 오철우 기자 cheol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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