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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4월08일23시55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부산] 승용차 전복, 조수석에 타고있던 1명 숨져


    8일 오후 3시께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일영주유소 앞길에서 이정태(34.부산시 금정구 서동)씨가 몰던 마티즈 승용차가 오른쪽 화단을 들이받고 전복, 조수석에 타고 있던 이씨의 고모(51)가 숨지고 일가족 5명이 중.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오른쪽으로 약간 휜 도로를 과속으로 달리면서 핸들을 과도하게 꺾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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