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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4월08일22시56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보험직원이 고객 살해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8일 20억원대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고객 3명을 자신들도 모르게 보험에 가입시킨 뒤 이 가운데 1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살인 등)로 김아무개(28·창원시 소계동) 조아무개(29·창원시 신월동)씨 등 ㅅ보험 창원지역 대리점 대표 2명과, 공익요원 김아무개(22·밀양시 삼문동)씨 등 6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김아무개(35·여)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평소 고객으로 알고 지내던 이아무개(21·마산시 구암동)씨를 지난달 27일 오전 5시께 “일자리를 알아봐 주겠다”며 마산시 구암2동 외딴 주택가로 유인해 쇠파이프와 돌로 때려 숨지게 한 뒤 교통사고로 위장하고 11억원을 타내려 한 혐의다.

    김씨 등은 또 이씨의 아버지(43)에게는 4억원, 신아무개(20·다방종업원)씨에게는 5억5000만원의 생명보험을 들게 한 뒤, 지난 1월과 지난달 이들을 차로 들이 받거나 물에 빠뜨려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이씨의 보험금 수령자가 이씨와 전혀 연고가 없는 사람인 것을 수상히 여긴 보험회사쪽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마산/김현태 기자manb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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