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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4월05일23시06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대구] '그 시절 그 토종곡물' 30년만에 다시 빛본다


    메밀, 줄양대, 찰수수 등 사라져가는 토종곡물이 30여년만에 되살아난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 임곡리 작목반 농민 35명은 올해 검은콩의 일종인 `속청' 농사를 지을 예정이고 문경시 동로면 석항리 농민들도 마을앞 밭 1만5천여평에 찰수수 농사를 짓겟다고 밝혔다.

    예천군 하리면 시항리 농민들은 6천여평에 메밀농사를 지을 채비를 서두르고 예천군 상리면 사곡리 농민 25명도 콩의 일종인 줄양대 농사를 짓는다. 이밖에도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농민들이 검정콩을 짓기로 했으며, 상주시 화남면 임곡리 농민 22명은 율무를 재배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올해 경북지역 16개 마을에서 농민 350여명이 43만여평에서 사라져가는 토종곡물을 재배할 것으로 보고, 농민들에게 종자 값 등에 보태쓰도록 300평에 8만∼40만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농민들이 생산한 토종곡물을 농협을 통해 비싼 값에 팔아주기로 했다.

    도 이무화(57)농산과장은 “토종곡물들은 지난 70년대 초반부터 농가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면서 “그러나 최근 들어 민속음식과 건강 다이어트 식품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구대선 기자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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