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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4월04일22시17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대구] 대구 생태공원 3곳 조성


    생태공원 세곳이 대구시에 조성된다.

    대구시는 4일 “망가진 자연환경을 되살리고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260억원을 들여 생태공원을 조성키로 했다”며 “올해 설계를 마치고 내년부터 생태계 되살리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로 꾸미는 생태공원은 △동화천(동구 지묘동~금호강 합류점 9㎞) △안심습지(동구 안심 지하철 차량기지 부근 7만㎡) △달성습지(달성군 화원읍 낙동강과 금호강 합류점 2천㎡) 등이다.

    생태공원에는 자연정화식물원, 어류원, 생태웅덩이, 자연학습원, 야생동식물 관찰원 등을 설치하고 철새도래지도 되살린다. 달성습지의 생태복원에 지장을 주었던 골재채취장 두곳도 이달중 폐쇄할 예정이다.

    대구/이권효 기자se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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