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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4월04일01시55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경남] 경기침체에 묘목 판매량 급감


    최근 경기침체로 나무시장은 아직도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식목일을 앞둔 3일 경남지역의 묘목판매량이 예년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경남산림조합은 지난 한달여 동안 유실수 13만3000그루, 조경수 2만7000그루, 조림수 4만그루 등 모두 20만여그루의 묘목이 팔렸으나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5만여그루의 36%선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체가 대부분의 수요자인 조경수의 경우, 지난해 13만7000그루가 팔렸으나 올해는 19.7%인 2만7000그루에 그쳐 기업사정이 크게 어려운 것을 반증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식수를 위해 구입하는 조림수도 19만3000그루에서 20.7%인 4만여그루로 크게 줄어 최근의 경제난을 반영했다.

    이밖에 일반인과 농민이 주 고객층인 유실수도 22만여그루에서 13만3000여그루로 60.5%에 머문데다, 이 가운데 최근 가격이 폭락한 단감과 대추나무 등은 20~30%밖에 팔리지 않았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실업자 증가로 나무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얼어 붙었다”며 “조합원들이 인건비조차 건지지 못하고 있다”고 울상을 지었다.

    창원/김현태 기자manb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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