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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4월03일08시09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창원] 주남저수지에 천연기념물 철새 9종 서식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 9종의 천연기념물을 비롯 10여종의 멸종위기 또는 보호대상 철새들이 지난 겨울에 서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낙동강환경관리청이 한국조류학회와 공동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2주간격으로 모두 7차례에 걸쳐 겨울철새 서식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확인됐다.

    이번 조사에서 관찰된 조류는 56종 11만9천592마리로 이중 가창오리가 7만1천133마리로 59.48%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청둥오리 1만6천690마리(13.96%), 큰기러기 1만2천217마리(10.22%)순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32종 1만7천85마리가 머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멸종위기에 처한 노랑부리저어새와 저어새, 매를 비롯 큰고니, 고니, 재두루미, 참매, 매, 황조롱이, 흑두루미 등 천연기념물 9종과 가창오리, 참매 등 보호대상 철새 7종의 서식이 확인돼 주남저수지가 다시한번 겨울철새의 중요한 서식처임이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서 대부분의 철새들은 낮에는 저수지내에서 휴식과 수생식물들의 뿌리와 줄기, 잎 등을 섭취하고 일몰후에는 400-500m거리의 인근 논으로 날아가 볍씨를 쪼아먹은뒤 해가 뜨면 다시 저수지로 돌아오는 습성을 보였다.

    낙동강환경관리청은 '올해는 중부지방에 비해 남부지방의 결빙기가 짧아 철새들이 활동하는데 편리해 예년에 비해 개체수가 배정도 늘어난 것같다'며 '소음이 큰 고기잡이배 운항 및 축산폐수와 가정하수 유입 등을 자제해 철새들을 보호해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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