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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4월02일08시43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대구경북 한우-돼지 사육 크게 줄어


    대구.경북지역에서 사육하는 한우와 돼지의 수가 크게 줄고 있다.

    2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에 따르면 최근 대구.경북지역 701개 마을과 사육농가 1천600가구를 표본으로 가축 통계조사를 한 결과 한우 사육두수는 지난달 1일 현재 31만5천567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6만8천375마리보다 14.3%나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육농가는 5만5천600가구로 전년의 6만5천797가구와 견주어 15.5%나 줄어 들었다.

    이는 쇠고기 수입 개방에 따른 불안과 사료 값 상승, 광우병과 구제역 파동 등으로 축산 농가들이 채산성이 맞지 않는다며 사육을 잇따라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로 인해 새끼를 놓을 암소가 크게 줄고 있어 한우 생산기반이 붕괴할 우려마저 낳고 있다.

    지역의 가임 암소는 지난 98년 12월 20만마리에서 99년 12월 17만마리, 2000년 12월 14만1천마리, 지난 3월 13만9천마리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돼지의 경우 최근 가격 하락에 따른 경영악화를 우려한 중.소규모 농가의 사육 포기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돼지 사육두수는 현재 98만3천33마리로 지난해 12월과 견주어 4.1% 감소했다.

    사육농가는 1천788가구로 지난해 3월과 지난해 12월보다 무려 20.8%와 20.2% 줄었다.

    이에 반해 닭은 1천500만마리로 작년 이맘 때와 비슷했으나 최근 육계값 호조에 따른 사육증가로 지난해 12월보다는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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