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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29일23시17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대구] "학생동원 이제 그만!"


    교육청이 도민체육대회에 학생들을 동원키로 하자 교사들이 “언제까지 학생들이 없으면 행사가 안되는 악습이 계속돼야 하느냐”며 비난하고 있다.

    구미교육청은 5월18일부터 21일까지 구미시에서 열리는 제39회 경북도민체전에 구미시내 17여개 초·중·고교생 5000여명을 참여토록 해당학교에 지시했다. 학생들은 4월부터 수차례 카드섹션 등 단체공연을 연습한 뒤 도민체전 때 선보여야 한다.

    구미 ㅅ중학교의 경우 2학년 500여명중 여학생 200여명을 모두 참가토록 했으며, 참가한 학생에게는 봉사활동 점수를 20점을 주기로 했다. 이 학교 최아무개 교사는 “2학년 여학생들은 수업결손으로 적지 않은 피해를 보게 됐다”며 “지역행사에 학생들이 참여하는 것을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습관처럼 돼버린 학생동원은 이제 사라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구미교육청 관계자는 “시청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학생동원은 최소한에 그치도록 노력했다”며 “지역문화행사에 학생들이 체험학습 차원에서 참여하는 것은 필요한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대구/이권효 기자se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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