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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27일22시02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경북] 주차장된 구미시민 쉼터


    경북 구미시민들의 쉼터인 낙동강 둔치가 주차장<사진>으로 둔갑했다.

    구미대교아래 낙동강 둔치에 자리잡은 3천여평 규모의 광장에 엘지전자 구미공장 직원 등의 승용차 400여대가 세워져있다. 이곳 시민들은 “엘지쪽이 3년전부터 체육공원을 회사 전용 주차장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광장은 구미시가 1997년 12월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조성한뒤 하루 수백여명의 시민들이 쉼터로 이용하고 있다.

    구미경실련 조근래(39)사무국장은 “구미시가 엘지쪽을 상대로 주차요금을 받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엘지전자 김영천(41)총무팀장은 “회사안에 차를 대지 못한 일부 직원들이 가까운 광장에 차를 세우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주차요금 문제는 구미시쪽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구미/구대선 기자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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