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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26일22시18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울산] 울산-인도 아메다바드 시 자매결연


    울산시가 다음달 27일 인도의 산업도시 아메다바드시와 자매결연을 맺는다.

    울산시는 다음달 28일 예정된 월드컵 축구경기장 개장행사 참석을 위해 전날 시를 방문하는 아메다바드 시장 일행과 두 도시간 자매결연 조인식을 열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심완구 시장 등 대표단이 아메다바드시를 방문해 행정 문화관광 교육 과학기술 등 각 분야에서 우호교류를 추진하기로 하고 자매결연 의향서에 조인했다.

    인구 480만명으로 인도에서 7번째로 큰 도시인 아메다바드는 정보기술 우주공학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도시로 주식거래량이 인도 전체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울산/신동명 기자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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