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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19일21시23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울산] 울산, 8월부터 천연가스 버스 운행


    오는 8월이면 울산에도 천연가스를 연료로 쓰는 저공해 시내버스가 본격 운행한다.

    울산시는 오는 6월말까지 경동도시가스가 울주군 청량면 율리 176-1 공영차고지에 2기의 천연가스 충전시설 설치를 끝냄에 따라 노선 선정을 거쳐 8월부터 100대의 천연가스 시내버스를 본격 운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미 지난해 10월 현대자동차와 7개 버스업체가 100대의 천연가스 버스 구매계약을 맺도록 한 바 있다.

    시는 내년에도 100대의 천연가스를 추가운행하는 등 오는 2007년까지 연차적으로 모든 시내버스를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천연가스 버스 교체에 따른 업체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교체하는 버스 한대당 경유버스와의 가격차인 3100만원 가운데 2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신동명 기자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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