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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15일20시45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경남] 경남도, 중남미 3국과 4800만달러 수출계약


    경남도 해외시장개척단(단장 김혁규 지사)이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중남미 3개국에 대한 수출시장 확보에 나선 결과, 4800여만달러어치의 각종 상품을 팔기로 계약을 체결해 중남미 시장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15일 알려왔다.

    도내 20개 업체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은 브라질 1870만달러, 멕시코 1367만달러, 아르헨티나 1641만달러어치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김해 넥센타이어가 1300만달러로 최고 계약고를 올렸고, 각종 플라스틱용기 제조업체인 함안의 ㈜다린 526만달러, 카메라 등 생산업체인 삼성테크윈 456만달러, 산업용 전선생산업체인 극동케이블이 440만달러어치를 각각 계약했다.

    창원/김현태 기자manb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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