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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11일16시01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빚 고민하던 농민부부 음독자살


    농가부채로 고민하던 40대 부부가 잇따라 농약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0일 오후 7시 40분께 경북 군위군 소보면 황모(49.농업)씨 집에서 황씨가 제초제를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20)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어 1시간여 뒤인 오후 9시께 황씨의 부인 김모(45)씨도 자신의 집 욕실에서 농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딸(16)이 발견, 병원으로 옮겨 치료하던 중 11일 오전 숨졌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최근 빚 5천만원 때문에 자주 고민해왔다'는 가족들의 진술과 사건 현장에서 빈 농약병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처지를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덕기 기자 (군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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