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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10일22시14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부산] 생활보호대상자 숨진지 5개월만에 발견


    아파트에서 혼자살던 생활보호대상자가 숨진 지 5개월만에 발견됐다.

    10일 오후 2시께 부산시 북구 금곡동 모 아파트 안모(47)씨 집 안방에서 안씨가 누운 채 숨져 있는 것을 동사무소 사회복지사 박모(35.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에 따르면 생활보호대상자 관리를 위한 몇차례 연락을 했으나 되지 않아 집을 찾아갔으나 문이 잠겨있어 열쇠수리공을 불러 따고 들어가 보니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시체가 심하게 부패된데다 간경화를 앓고 있는 안씨가 지난해 10월10일 병원에서 퇴원한 점으로 미뤄 5개월가량 전에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안씨는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간경화를 앓아 4년전부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치료를 받아왔는데 이웃주민들과 교류가 전혀 없었는데다 인천에 사는 친척이 아파트관리비 몇달치를 선납, 아파트관리사무소와 사회복지사가 사망사실을 제때 알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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