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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08일23시53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울산] 울산시 제 2청사 건립 추진


    울산시청 옆 울산세무서 자리에 시청 제2청사가 들어선다.

    울산시는 8일 남구 신정1동 646-1 시청 옆 울산세무서 자리를 시가 인수하고 대신 삼산동과 중구 성안동의 시유지를 세무서에 제공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한 `국·공유재산 교환협약'을 국세청과 맺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03년말까지 삼산동 6612㎡와 성안동 3305㎡의 시유지에 각각 세무서 청사와 기숙사를 지어 넘겨준 뒤 기존 세무서 자리 6660㎡에 시청 제2청사와 기숙사를 지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중 세무서 청사건립에 따른 예산확보 및 설계용역에 나서 연말에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오는 2003년 말께 공사가 시작되는 제2청사엔 현 청사 사무실이 부족해 외부 건물을 빌려 사용하고 있는 종합개발본부 상수도사업본부 등이 입주하고 행정부서 사무실 외에 다목적 시민홀과 회의실 후생복지시설 등이 들어선다.

    울산/신동명 기자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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