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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08일23시48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경북] 경산 중방동 '마을이름 가꾸기'


    경북 경산시 중방동이 8일 종전의 1통, 2통으로 불러오던 마을 20곳을 정감넘치는 새 이름으로 바꿨다.

    달성 서씨 집성촌인 중방동 2통은 재실마을, 버드나무가 많은 3통은 유목마을로 바꾸고 70대 이상 노인이 20여명 살고 있는 5통은 장수마을로 고쳤다.

    또 남천 주변의 8통은 강촌마을, 9통은 삼신마을, 시장이 들어선 13통은 시장마을, 주민들이 꽃을 즐겨 가꾸는 19통은 화초마을로 각각 이름을 바꿨다.

    중방동은 지난 2월 한달동안 주민들을 상대로 마을이름을 공모한 뒤 통장,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등이 새로운 이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종국(52)중방동장은 “지역주민들이 마을에 애착심을 갖도록 한다는 뜻에서 마을 이름을 아름다운 말로 바꿨다”면서 “마을 들머리에 바뀐 이름을 새긴 간판을 세우고 앞으로 동 행정을 펴면서 바뀐 마을 이름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시민들의 호응이 좋다고 판단되면 중방동 외 시내 나머지 5개동의 마을이름도 점차 고쳐나갈 계획이다.

    경산/구대선 기자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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