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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07일21시55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경남] 수뢰혐의 한전과장 4명 구속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7일 송전선로 철탑공사를 맡긴 건설회사와 전기회사 직원들로부터 605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한국전력 동부건설사업소 송전과장 이아무개(43)씨와 토목과장 송아무개(34)씨 등 한전 과장급 4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뇌물을 준 ㅇ건설 현장 책임감리자 윤아무개(64)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ㅅ전기 현장소장 김아무개(40)씨 등 4명을 배임증재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창원/김현태 기자manb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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