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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06일22시03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울산] 울산 종합건설본부장 사전영장 청구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태희)는 6일 건설업체로부터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구아무개(57·3급) 본부장과 강아무개(57·4급) 시설부장, 유아무개(45·5급) 울산 중구청 건축과장과 염아무개(46·6급) 경남 양산시 상하수도 급수담당 등 4명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씨와 강씨는 울산시 도시국장과 울산시 도시과장으로 근무할 때인 지난 1995년 7월 ㈜장백건설부터 울산 울주군 임대아파트 사업계획 승인 과정에서 각각 1500만원과 12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유씨와 염씨도 지난 1996년 11월 ㈜장백건설로부터 경남 양산시 임대아파트 사업승인과 관련해 각각 900만원과 1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다.

    부산/최상원 기자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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