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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28일22시36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울산] 붕괴우려 아파트 구청서 매입


    울산 북구청이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붕괴 직전의 위험에 놓인 아파트를 사들여 주민들을 이주시키기로 했다.

    북구청은 28일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염포동 143 미도아파트 C동 4층 건물(13평형 16가구)을 사들이기로 하고 감정평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979년에 지은 이 아파트는 오래돼 낡은데다 몇년 전부터 건물이 계속 앞쪽으로 기울어(경사도 3.8도) 98년 구청의 건축물 안전진단 결과 재난위험 시설물 최하위 등급인 E등급 판정을 받았다.

    북구청은 다음달 삼창과 동아감정평가법인에 맡겨 시세감정 및 주민과의 가격협의를 거쳐 이르면 상반기 안에 이 아파트 매입문제를 매듭짓고 건물을 철거해 공원을 조성하는 등 사후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입주민 보호를 위해 재난위험이 높은 아파트를 구청이 사들이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그동안 여러차례 재건축 계획도 추진돼왔으나 사업성이 없어 무산됐으며 뾰족한 이주대책도 마련하지 못해 영세한 입주민들이 장마철마다 건물붕괴 등의 불안 속에 살 수밖에 없었다.

    울산/신동명 기자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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