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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28일22시34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경남] 마산항에 폐선처리장 들어선다


    해마다 10여척씩 버려지는 폐선으로 바다오염이 가중되고 있는 마산항에 자동차 폐차장과 같은 폐선처리장이 들어선다.

    경남 마산시는 오는 5월까지 3억5000여만원을 들여 구산면 난포리 마산조선소에 소각로와 크레인 굴삭기 등을 갖춘 폐선처리장을 설치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노후선박을 갖고 있는 영세선주들은 비싼 선체 해체비용을 댈 길이 없어 선박 표지판을 지우거나 떼내버린 뒤, 항구 아무데나 내버려 미관 훼손은 물론 배에 남은 폐유와 철제의 녹 등이 바다를 오염시켜왔다.

    시는 수십척의 방치 폐선을 모아 소각처리하고 선주들에게 일반 조선소에서의 해체처리비보다 훨씬 싼값의 처리비용을 물릴 예정이다.

    마산항에 선적을 둔 각종 선박 2959척 가운데 23%에 이르는 670여척이 선령 16년을 넘긴 노후선박으로 마땅한 폐선장이 없어 선주들이 애물단지 취급을 해왔다.

    시 관계자는 “폐선장이 가동되면 어민들의 고민이 크게 줄어들 뿐 아니라 환경오염도 줄고 미관도 수려한 마산항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산/김현태 기자manb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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