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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22일08시09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진주] "양육권 없는 딸 동행했다" 입건


    30대 이혼녀가 양육권을 포기한 딸을 남편 몰래 데려왔다가 납치혐의로 입건됐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22일 이혼 후 전 남편이 키우고 있던 딸을 데리고 온 혐의(미성년자 유인.납치)로 오모(30.여.진주시 하대동)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8월 전 남편 허모(36.인천시)씨와 합의이혼하면서 양육권을 포기해놓고 지난 21일 오후 2시께 인천시에 살고 있는 친딸(6)을 꾀어 진주로 데리고 온 혐의다.

    (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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