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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21일21시57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울산] 울산발전연구원 문 열어


    울산지역의 현안문제에 관한 조사 분석 연구 개발 업무를 전담할 종합연구기관인 울산발전연구원이 21일 문을 열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울산 남구 무거동 남운프라자 건물 8층에 사무실을 마련해 들어선 연구원은 행정 기획연구 산업관광 도시환경 문화재 등 4실 1센터의 조직체계와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 직원 등 13명(정원 25명)의 인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2월 행정자치부로부터 재단법인 인가받은 연구원의 초대 원장엔 서근태 부산대 교수가 임명됐다.

    연구원은 △시의 중장기 발전방안(기본연구과제 용역사업 등) △문화예술 및 관광자원 개발 △도시계획 및 개발 도로교통 환경 조경 △문화재 발굴 및 관리 등에 관한 연구 조사 분석 업무를 주로 맡게 된다.

    시는 연구원 운영을 위해 설립초기 1억원에 불과한 기금을 오는 2007년까지 100억원으로 늘릴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연구원은 시정의 종합 `씽크탱크'로서 △주민과 기업의 편의 △기존산업과 첨단기술의 결합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효율화 △환경오염의 최소화 등 선진행정 구축을 위한 지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신동명 기자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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