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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20일09시08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청도에 불교생태공동체 마을 조성


    경북 청도군 매전면에 불교계가 건립하는 생태공동체 동네인 '초록마을'이 들어선다.

    20일 불교바로세우기 재가연대에 따르면 '초록마을' 건립사업을 위해 경북 문경정토수련원 등에서 공동체운동을 지도해 온 유성국(36)씨를 중심으로 10여명이 최근 공동으로 청도군 매전면에 2만2천여평의 농토와 임야를 구입했다.

    유씨는 지난해부터 이곳에 머물며 농가 2채와 잠사 2동을 구입해 불교생태공동체 마을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중이며 이달안에 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조성사업 및 운용방침을 확정하기로 했다.

    재가연대측은 "불교생태공동체에 필요한 공동수련원을 먼저 초록마을에 건립하고, 농가와 창고 등의 건물을 연차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가연대는 수년내로 초록마을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불교 시민단체 회원들의 수련장소로 활용하고 귀농하려는 불자 가족에게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다른 종교단체에서 시행중인 대안학교 등 교육시설도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재가연대 관계자는 "초록마을은 불자들의 심신수련과 함께, 도시와 농촌 사이의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의 기능을 갖추는 다목적 공동체마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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