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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13일08시32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부산] 10대가 전국무대 40여회 강.절도


    부산 서부경찰서는 13일 강.절도단을 구성해 전국을 무대로 강.절도 짓을 한 혐의(특수강도 등)로 문모(19.특수절도 등 전과 15범)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군 등은 부산소년원에 알게된 사이로 지난달 26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소방 도로에서 유모(23.여)씨 소유의 소나타 승용차를 훔친 뒤 이를 이용해 지난달 31일 오후 9시께 서울시 양천구 신월6동 금강목욕탕 앞길에서 길가던 박모(42.여)씨의 현금 7만원이 든 손가방을 차치기하는 등 전국을 무대로 전후 40여 차례에 걸쳐 강.절도 행각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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