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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10일10시01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마산] 20대 3명 새벽에 주유소습격


    10일 오전 6시 10분께 경남 마산시 회원1동 S주유소 사무실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3명이 손도끼를 들고 들어와 혼자 근무하고 있던 종업원 배모(60.마산시 회원동)씨를 폭행하고 현금 2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배씨를 손도끼로 위협, 바닥에 엎드리게 한후 사무실에 있던 골프채로 배씨의 얼굴을 마구 때리고 컴퓨터 등 사무실 집기를 부순뒤 달아났다.

    경찰은 배씨를 상대로 이들의 인상착의를 조사하는 한편 인근 불량배들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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