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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05일08시27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안동] 영아살해 미혼모 영장


    경북 안동경찰서는 5일 화장실에서 분만한 영아를 살해한 뒤 사체를 유기한 혐의(영아살해 등)로 박모(26.여.안동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께 안동시 풍산읍 계평리 고속도로 휴게소 여직원 숙소 화장실에서 여자아이를 분만한 뒤 쓰레기봉투에 넣어 질식, 살해한뒤 화장실내 청소도구통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덕기기자 (안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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