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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2월03일16시33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대구] 대구 시민운동장 입구서 폭발물 터져


    대구시민운동장 출입구 부근에서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제폭발물이 터져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2시 26분께 대구시 북구 고성동 대구시민운동장 축구장 9번 출입구 부근에서 윤석인(26.대구시 중구 달성동)씨 등 2명이 버려진 `노트북' 손가방을 주워 자신들의 대구80머1418호 스타렉스 차량으로 가져와 차량 바닥에 내려놓는 순간 사제 폭발물이 터졌다.

    이 사고로 차량 안에 있던 윤씨가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고 친구 구본엽(26.수성구 지산동)씨가 양다리와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윤씨는 "차량을 몰고가다 시민운동장 축구장 9번과 10번 출입구 사이 화단에 검정색 손가방이 버려진 것을 발견하고 친구 구씨가 호기심으로 이를 주워 차량 안으로 가져와 바닥에 내려놓자 폭발됐다"고 말했다.

    군.경은 현장에서 발견된 뇌관 등 기폭장치가 군용이 아닌 사제 폭발물인 것으로 확인하고 윤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파편을 수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 감식을 의뢰했다.

    경찰은 특히 폭발물이 든 손가방이 버려진 곳이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대로변인 점을 중시, 이번 사고가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을 상대로 한 테러행위로 보고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과 휴일인 4일 대구시민운동장 축구장이나 야구장 등에는 아무런 행사가 열리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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