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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1월31일21시19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울산] 태화·회야강 연어 5만마리 방류키로


    울산 태화강에서 방류돼 바다로 나간 연어가 3년 뒤 제자리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울산시는 2월 중순께 경북도 내수면 시험장으로부터 어린 연어 5만마리를 공급받아 태화강이나 회야강에 방류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의 이런 계획은 그동안 꾸준히 펴 온 하천수질 개선운동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울산시민의 `젖줄'로 일컬어지는 태화강과 회야강을 연어가 돌아와 뛰놀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시는 지난해 2월에도 태화강 선바위와 회야강 용방소에서 각각 어린 연어 5만마리씩 방류하는 행사로 벌였다. <사진>

    이렇게 방류된 연어는 강에서 두세달 가량 적응하다 5~8㎝ 길이로 자라면 동해안을 거쳐 북태평양까지 이동한 뒤 3~5년가량 지나 10~12월께 다시 옛 하천으로 돌아와 알을 낳고 운명을 다하게 된다.

    시는 내년 이후에도 2~3년가량 계속 태화강과 회야강에 어린 연어를 방류해 이들이 과연 방류됐던 강으로 다시 회귀하는지 여부를 관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태화강과 회야강은 196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연어가 회유했던 하천으로 유명하다”며 “방류한 연어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천수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산/신동명 기자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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