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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1월17일18시36분 KST
    영남 한겨레/사회/영남

    [2001우리지역] 안상영 부산시장 “부산항 운영권 확보해 제2개항”


    “항만 운영이 정부 주도에서 올해 부산시의 주도적인 참여로 바뀜에 따라 시민과 함께 하는 제2의 개항시대를 맞게 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 출범을 제2의 개항일로 잡아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안상영 부산시장은 “올해의 첫번째 목표는 부산을 재도약의 단계에 올려 놓는 것이며, 둘째는 아시아경기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고 셋째는 재래시장을 활성화해 영세 저소득 시민들에게 안정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사업에 역점을 둘 계획인가?

    =지난해에는 항만과 수산분야에 충실했고 르노-삼성자동차 등 제조업에서도 일정한 성과를 거뒀다. 초기 단계이지만 금융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했다. 외자유치, 동·서부산권 개발, 센텀시티 건설 등 사업들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올해를 제2의 개항이라고 특별히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는?

    =감천항 수산물종합보세구역 지정, 원양어획물유통가공단지 및 원양어업전용부두 준공, 공영수산물도매시장 착공, 부산새항만 건설, 서부산권 국제물류유통단지 조성, 부산항관세자유지역 지정 등 국제항만도시로 나아가는 길목의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동·서부산권 개발의 방향은 어떤가?

    =최근 정부 주도의 사업에 동·서부산권 개발 사업도 포함됐다. 대단위 토지소유자가 주축이 돼 토지를 사들여 개발하거나 부산시와 사업자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부산시와 정부의 확실한 의지가 있으면 투자자는 반드시 나온다.

    ―지방분권의 구체적인 추진 전략은?

    =최근 정부가 상당 부분 수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권한은 인사권, 조직권, 예산권 등이 핵심인데 단계적으로 넘어오고 있다.8개 시 도의 연계조직과 시민단체, 연구단체 등과 함께 올해의 목표를 정한 뒤 법령 개정과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센텀시티사업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많은데….

    =잘 될 것으로 확신한다. 센텀시티만큼 잘 갖춰진 도시속의 도시 곧 `뉴타운 인 타운'은 없다. 정보통신 수단, 지하철, 자동차 전용도로, 철도 등 모든 것이 들어간다. 이렇게 좋은 조건이 없다. 연말께 경제도 나아지면 충분히 수요가 생길 것이다.

    ―시민단체의 역할과 바람직한 관계는?

    =시민단체는 장기적이고 이상적인 목표를 세워 여론화에 나설 수 있다. 시민단체의 요구를 시민의 목소리를 가늠하는 척도로 삼고 있다. 물론 대표기구인 시의회, 구청장, 구의회의 목소리도 함께 수렴해야 할 것이다. 시민단체를 존중하면서 좋은 협력자의 관계를 유지하겠다.

    ―해변과 낙동강의 개발 방향은?

    =해변 개발은 보존, 개량, 개발의 3가지로 나눠 이미 10년 전에 정리된 상태다. 보존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개량과 개발에는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해변의 고층아파트를 보면 상당히 불만스럽다. 좋은 경관을 모든 시민이 즐길 권리를 차단하는 것은 고쳐져야 한다. 하지만 모든 개발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이뤄지는 것이라 쉬운 문제가 아니다.

    ―부산대의 양산 이전 추진은 바람직한가?

    =지금의 대학 개념은 산학연 협력 관점에서 봐야 한다. 지역 발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정부의 대규모 투자도 필요한데 이 역시 어려울 것으로 본다.

    ―아시아경기대회 준비는 잘 돼 가고 있는가?

    =별다른 문제는 없다. 홍보를 통해 사업 자체의 가치를 높여야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시민들의 긍지도 높여야 한다. 국내외 홍보를 극대화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겠다.

    이수윤 민권사회2부 차장

    정리/최상원 기자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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