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무원이 지방세 체납

충북 청주지역 공무원 33명이 지방세를 내지않아 봉급을 압류당했다.

청주시는 28일 “일반행정직 공무원 3명(98만1천원), 교육공무원 15명(3963만9천원), 군인 10명(236만6천원), 경찰 2명(90만원), 국세청직원 1명(95만4천원), 기타 2명(63만2천원) 등 모두 33명의 공무원이 세금을 내지 않아 4547만2천원의 봉급 압류액이 발생했다”며 “해당 공무원의 생계 등을 고려해 적정수준에서 달마다 일정액을 압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청주/오윤주 기자sti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