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로] 보령시 61개 사회단체, 핵 폐기장 반대

충남 보령시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협의회(회장서관모) 등 61개 시민.사회단체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천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바탕으로 서해안 중핵 거점도시로 성장하는 보령에 핵 폐기장을 유치하려는 것은 시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관광산업과 핵은 양립이 불가능하다"며 "한해 1천25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보령에 핵 폐기장 설치를 절대 반대하며 한전 원자력환경기술원은 해외 연수니 공사 수주니 하면서 더 이상 주민들을 현혹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보령/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