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충남도 해빙기 환경기초시설 안전점검

충남도는 해빙기와 봄철을 맞아 환경오염 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및 배출시설 안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과 함께 3-4월에 나서게 되며 대상은 △산업.농공단지 폐수처리장 27곳 △분뇨처리장 16곳 △축산폐수처리장 5곳 △하수처리장 8곳 △쓰레기매립장 27곳 △유독물제조판매업체 104곳 △적색배출업소 86곳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반 침하에 따른 시설물 균열.누수.붕괴와 △옹벽.둑의 균열.밀림 현상 △각종 배관 철재 구조물 부식에 따른 파손 △오.폐수 유독물, 폐기물 등의 적정관리.처리상태 △인화성 쓰레기에 의한 화재 발생 가능성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중대 결함이 드러나면 즉시 보수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곳은 안전진단기관에 의뢰한 뒤 별도 관리하며 법규 위반 사실이 적발되면 고발 등 행정 및 형사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남/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