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연리 3% 영세민전세자금 20억 대출

대전시는 저소득 무주택 세입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국민주택기금에서 전세자금 20억원을 대출해주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을 희망하는 세입자는 관할 동사무소에 해당 자금을 신청해 적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추천을 받으면 주택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게 된다.

대출 조건은 가구당 1천만원 안에서 연리 3%에 2년 안 일시상환이며, 대상은 전용면적 60㎡ 이하, 보증금 3천만원 이하의 주택을 임차한 저소득 무주택 세입자이다.

그러나 배기량 1500㏄ 이상 승용차와 부동산 소유자, 영구 임대주택 입주자 등은 대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내 영세민은 1만7800여가구, 4만2500여명으로 집계됐다. (042)600-3514.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